강물 속을 깊이 들여다보니 용궁이 보이는 꿈

하루 온종일 머리 싸움을 하는 골치거리가 생겨 신경질이 난다. 근심이 생긴다.

일확천금을 손으로 만진다. 생각지도 못한 큰 뜻을 성취하게 된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듯, 잠시 눈을 떴다가 사물을 보고 영원히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린다. 슬픔, 사고, 불행, 죽음 등의 불운이 닥친다.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 는 공간에서 얘기꽃을 피운다. 상봉, 경사, 기쁨, 창작, 아이디어, 정보, 소식, 재물 등의 길조가 보인다.

문어발식 경영으로 몸에서 열이 나게 된다. 분주다사하여 교통정리를 하게 된다.

가권이 자식에게 넘어가 부모는 홀대를 받고 유명무실된다. 하극상이다.

남녀가 만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단꿈을 꾼다. 선물, 감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