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 사는 친척을 만나 즐겁게 대화하는 꿈

급작스러운 불상사나 질병, 사고, 우환 등 궂은 일이 발생한다든지 커다란 번민이나 근심거리에 부딪치게 된다.

동창회, 계모임 등에서 주부 자랑대회를 개최하여 남편, 자식, 돈, 직업, 학력 등의 자랑을 서슴없이 떠벌린다. 대자연 앞에 작품 얘기를 하는 것이 우스꽝스럽다.

자선단체인 양로원, 고 아원, 육아원 등을 찾아 봉사를 하게 된다.

자신이 그 이전에 알지 못하던 정체불명의 사람으로 인해서 불안해 할 일이 생기게 된다.

신의 덕으로 뜻밖의 경사가 있고 확실한 길운이 보인다는 것을 암시한다. 부귀 공명하게 되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재물, 진급, 희소식, 합격, 당선 등이 있다.

뜻밖의 질병과 사고로 인하여 무척 고생을 하게 된다. 시달림, 망신을 당한다.

뜻밖에 우연히 친구나 애인을 만나 즐거운 촛불을 켠다. 상봉, 기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