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조상이 꿈속에서 또 죽는 꿈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자신에게 기쁜 일이 일어나게 된다.

하루 온종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끝내 몸부림을 치다가 꿈에서 깨어난다. 구사일생, 죽음을 뿌리친 오뚝이 인생이 된다.

희망이 성취될 길몽으로 반쯤 체념했던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있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면 모든 일은 진행되지 않고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자신의 신변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거나 혹, 중병으로 고생을 한다.

집안 또는 기관에서 어떤 상속을 받거나 소청할 일과 관계한다.

상속받을 일이 생기거나 누군가에게 청탁한 일이 잘 풀려 나갈 것이며 상대는 쉽게 그 청탁을 들어줄 것이다.

대단히 안좋은 꿈이네요, 건강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