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위에 벌레가 다니는 것을 보는 꿈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사회적으로 위대한 사업체를 남기거나 정신적인 업적을 이룩하여 세상에 진리를 파급시킬 사람이 된다.

자신의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남이 하는 일에 관여를 해서 창피를 당하게 된다.

자서전을 쓰거나 역사책을 감명 깊게 읽게 된다.

질병이나 사고 등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남을 도와주고 이에 상응한 대접을 받는다. 입방정으로 구설수가 있다.

바라고 있던 소망이 한순간에 다 풀린다. 스승의 도움으로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