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용을 밟아 용의 허리가 부러지는 꿈

일신상에 예기치 못한 불행한 사고가 일어난다. 우환, 질병, 파면 등 불운이 닥친다.

답답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나 곧 잊혀지게 되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운이 쇠퇴한다.

입신출세하고 만인의 대표가 되어 혼과 정신을 창출해 낸다. 승진, 성공 등의 길조이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부부 중 한 사람이 질병과 죽음에 이루게 된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직장에서 파면을 당하거나 지금까지 하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