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많은 남자 관중이 있고 남자 선수들이 시합을 하는 것을 본 여성의 꿈

세 남녀가 삼각관계로 사랑이 산산조각 부서져 상처만 남는다. 한 개의 유명 브랜드를 놓고 두 경쟁회사가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궁핍한 생활, 풍기문란, 권력과 정치의 불운 등이 닥친다.

자식, 작품, 자존심, 공격심, 창의성, 법도, 생산 기관, 방도 등의 일을 각각 상징한다.

공사단체나 조직의 장이 되어 새로운 이념을 창출하고 공사적 이익과 목적을 위하여 힘찬 박력으로 일사불란하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자 이 꿈을 꿨다면 국민의 존경을 받게 되지만, 여자가 이 꿈을 꿨을 경우에는 곤경에 빠지게 된다.

지금까지 하던 일들이 중단되고 무척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실패, 불운이 닥친다.

자기 자신을 사업체로 간주하기 때문이고 그 사업으로 인해서 이차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전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업 자금에 의해서 이자가 생기거나 그 사업이 이차적인 새로운 사업으로 면모를 쇄신할 전망에서 형성된 꿈이다.

남성적인 사람, 믿음직한 사람, 남성적인 일 등과 관계해서 동업, 계약, 연구, 성사 등의 일과 관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