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듬성듬성 서있는 사이에 검은 화차가 달리거나 서있는 것을 보는 꿈

이전의 사업이 망하여 사업을 변경할 일이나 이사할 일이 생기거나 괴로움을 당하던 걱정이 해소되며, 개미떼가 원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오랜 시일동안 부진해 진다.

값진 물품 등을 창고에 넣거나 비밀을 간직할 일 또는 집을 새로 사들일 일 등과 관계한다.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의 속을 썩이거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머니와 아이의 이별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자신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일이 성사되어 기뻐하게 된다.

말썽이나 분쟁이 생겨서 손실과 피해가 발생하며, 사소한 문제가 심각한 장애로 확대되어 낭패를 치르게 된다.

재물이 생기고 사업이 번창하게 될 길몽이다.

어떤 작품이 출판되어 시판 또는 광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