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는 행동에 무척 관심을 갖는 꿈

세력이 있는 사람과 계약을 맺거나 동업 할 일이 생기고, 임산부일 경우는 태몽으로, 장차 권세 , 명예, 지혜를 가질 아이가 태어난다.

쏟아지는 일거리로 정신 없이 지낸다.

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달리고 있다는 암시의 꿈이다.

즐거움 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가벼운 의견충돌이 생긴다. 지나친 참견과 수다로 인하여 상호간에 마음을 상하게 된다.

법률적인 문제로 다툼이 생길 꿈이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경로효친 사상으로 집안이 화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