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검은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꿈

매사에 어려움이 가중될 곤란과 장애의 흉몽이다.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 것은 근심이다.

병을 앓거나, 비통함에 잠기게 된다. 임산부라면 유산할 수 있고, 노인은 세상을 등지게 된다.

지금 계획하거나 진행하는 일이 힘들다는 암시.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환자가 있다면 병이 더욱 위독해질 징조. 미혼자가 꾼 꿈이면 미혼자는 결혼한다.

군중이 많이 모인 한가운데에서 인신공격을 당하고 모멸감을 느낀다.

불길한 일에 대한 암시이니 매사 조심을 해야 합니다.

공직자나 최고 책임자가 마음이 변하여 약속을 어기고 지능적 사기꾼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