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나 수레에 사과를 싣고 집으로 들어오는 꿈

외부에서 손님이나 소식이 들리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신의 축복으로 일확천금을 손에 거머쥐고 부자가 된다.

타고난 복만큼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하는 태몽이다.

태몽으로,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자식을 낳는다. 물품 구입을 한다.

사장과 타협할 일이 생길 꿈이다.

어떤 회사의 대표가 자신과 여러 가지의 일로 타협하게 된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징조이다. 전혀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생긴 다거나 출장을 떠나게 되고 해외 지사로 파견될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