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병이 들었거나 다치는 것을 보는 꿈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는 장차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어 큰 권세를 행사하거나 작가가 되어 문학분야에서 혁신적인 작품을 출판하여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고 큰 부자가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사업이 잘된다.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여 백화점이나 시장에 내놓게 된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한다. 행운이 온다.

잘 풀리지 않던 장애와 곤란이 차차 순조롭게 해소되고, 원하는 소망이나 기다리던 소식이 오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남들의 구설과 비방이 생기며 손실, 다툼 등의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동맹파업이나 단체적인 건의가 당국에 의해서 받아들여진다.

자기의 일거리나 작품에 미진함을 예지한 것이다.

처음에는 길하다가 나중에는 불길하게 된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