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잣나무 가지를 잡고 있는 꿈

신비하고 오묘한 진리를 스스로 터득한다. 진실한 신앙생활로 참 인간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한 종교에 귀의하여 수도생활을 하게 된다. 대업을 성취한다.

두뇌계발과 창의성을 가져다주고 업무능률이 향상된다. 학생은 학업 성적이 올라 상, 훈장을 받게 된다.

근심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회의나 열등감을 느낀다. 상복을 입는 슬픈 일이나 뜻밖의 놀랄 일에 부딪치게도 된다.

집안에 심각한 말썽이나 불화가 일어나 식구들간에 의리가 손상되며, 재물이 흩어지고 경영하는 일에 장애가 생겨 성취를 거두기 힘들고 두 집 살림을 차리거나 분가 등 이중 살림을 하게 된다.

어느 한순간 기쁨과 즐거움이 있 고 혹 스쳐가는 인연을 맺기도 한다.

실제로 정감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모여 앉아 얘기꽃을 피운다.

독자층이 넓은 대중소설이나 수필집을 출판하게 된다. 저축, 경험축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