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또는 교수와 악수를 하는 꿈

청탁을 받을 일이 생기고 그 사람의 일을 도와주거나 봉사해줄 일이 생긴다.

어른으로서의 생각과 어린 아이로서의 생각이 대립하여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뜻밖에 우연히 친구나 애인을 만나 즐거운 촛불을 켠다. 상봉, 기쁨이 있다.

처녀작 또는 새로운 일거리를 차례로 성사시킴을 뜻한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순리를 벗어나긴 해도 결과는 만족을 얻는다.

전공과 뒤떨어진 일거리가 다 처리하지 못할만큼 많이 생긴다.

대인관계나 직업, 기타의 자기와 관계된 일에 불만족을 조금도 느끼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