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세계 챔피언 몇몇이 모인 곳에서 큰 검은 독수리가 날아간 꿈

자기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는 꿈이며

태몽으로, 이 꿈을 꾸고 태어난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의 속을 썩이거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어머니와 아이의 이별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교육기관이나 특수조직체에서 정기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는다. 특히 사법, 행정고시에 대길한 길조이다.

집안에 걱정이 생기는 것보다 직장일과 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방해하거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당면한 일에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혼자서만 알고 있어야 할 비밀이 생기게 되고 자신이 없는 일을 책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