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외롭게 걸어가고 있는 꿈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을 예시한 길몽이다.

하는 사업과 일이 잘 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먹거리, 잔치 등의 길운이다.

결혼관계로 아늑한 장소나 찻집에서 맞선을 본다. 만남, 단꿈을 꾼다.

사업, 혼담, 계약 등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공공단체의 지도자가 되거나 성실한 사람이 된다.

사업을 추진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운다.

순조롭게 극복하기가 매우 힘든 장애나 손실 또는 궂은 일에 부딪쳐 재난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