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을 여러 개 지나거나 기차 밑을 지나간 꿈은

부진했던 일이나 앞길을 가로막고 있던 장애와 곤란이 타개된다.

모진 풍파로 남아 있는 것은 가슴의 멍울뿐이다. 시달림, 실패가 있다.

불청객, 도둑이 들어 재물과 귀금속을 훔쳐간다. 실물수, 우환 등의 사고가 생긴다.

여러 개의 사업을 벌리거나 어떤 직장에서 직원들이 직무에 종사함을 보게 될 것이다.

사업이 번창하고 연구실적을 드높이며 투자한 돈이 몇 배로 불어나 큰 재물을 얻게 될 암시가 있는 꿈

희비가 엇갈려 눈물 반 웃음 반으로 호된 시집살이를 하게 된다.

어떤 회담이 거듭됨을 본다. 식장 문을 닫거나 나와 버리면 회담이 결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