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을 여러 개 지나거나 기차 밑을 지나간 꿈은

여러 산하 단체를 가지는 기업체 또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과 관계된 표상이다.

작품 심사와 관계된 꿈이다.

집안이 화평하고 내조의 힘으로 부자가 된다. 협동심, 공동체 등 조화와 질서가 생긴다.

취직이 되어 좋지 않은 곳에 부임이 되고, 필기도구가 없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쩔쩔매면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당국의 명령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된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친구 집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즐거운 모임을 갖게 된다. 토론, 세미나가 있다.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고 창작물이나 사업 성과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