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가지를 목에 걸고 앉아 있는 꿈

마음에 모순을 갖고 있음을 나타낸다.

자기 이외의 사람이 경을 읽거나 설경을 하고 있는 꿈은 근사한 일이 생길 꿈이다.

남이 모르는 비밀이나 자신만의 속사정으로 인한 애로나 고민 또는 부정 내지 눈가림에 관련된 말썽이 발생하게 된다.

잉어나 돼지, 강아지 등을 보면 재수와 이권이 넉넉해지고, 게 또는 송사리, 큰 개 등을 보면 일기가 불순해지고 세찬 바람이 불게 된다.

사업, 혼담, 계약 등이 이루어진다.

배우자 이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하는 사업과 일이 잘 되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먹거리, 잔치 등의 길운이다.